신입 연봉...이정도로 만족해야할까요
나름 서울권 사년제 전공자에 국비교육도 이수하고 정처기 따고 영어자격증도 고득점으로 따놧습니다..
부족하다면 인턴 경험이 없는게 흠인데
이번 하반기에 특히나 티오가 적엇던지 운이 안좋앗던건지 대기업 중소 가리지않고 이력서 40개 정도 넣어서 겨우 한 군데 최합햇네요.
그래도 매출도 꽤 높은 중소라서 최저 삼천은 줄수 있을 줄알앗어요. 2차 면접 때 희망연봉 그렇게 말하기도 했고
그런데 퇴직금 포함 2800 이라고 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자취하려면 최저 삼천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업계 평균인가요..?
아버지는 거의 최저수준 연봉이라고 그만큼 받고 서울에 있을거면 차라리 본가 근처에서 취직해서 통근하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하반기에 너무 힘들었어서 포기하고 들어갈까하는 마음도 드네요..평생있을것도 아니고 이번에 면접 보면서 중고신입(생태계교란종)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저도 중고신입이나 할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하다보니 푸념이 길어졌는데 서울 중소기업 신입 연봉 280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