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차 신입 재취업이 옳은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2달 정도 된 신입입니다.
취업하고 여러가지 여쭤보면서 많은 정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전공자 서울권 대학(중하위권) 4년제졸 기사o있고 토익 800 위아래 정도 웹 관련 포폴은 미보유입니다.
마지막에 웹으로 뛰어들어서 깊게 공부를 못했습니다.
학점은 최종 3.5 조금 넘을거같네요. 내년2월졸업입니다.
현재 si업체에 들어갔으며 퇴별2600에 다니고 있어요.
자바부터 시작해서..js, sql 등등 전부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도 많이 여쭤보고.. 요새 상반기 공고 올라오는 거 보면 대졸 2600은 너무 적지않나 싶고.. 나 자신을 너무 낮추고 노예처럼 실력을 키우자..라는 마인드로 입사했던 것 같습니다. 입사 시 희망연봉을 물어봤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대답을 못했던 것도 후회가 너무 큽니다.
요새 드는 생각은 차라리 더 취업준비를 해서 최소3000은 맞춰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분들 너무 좋은데 개인적으로 비젼은 안보이고..
그런데 1년 취업준비 해서 2600을 3000, 아니면 2800정도까지라도 올려서 다시 취업하는게 옳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정도 후면 제 연봉도 올라있을테니까요..?
1년 한다고 해도 26,27살이라 느린 나이는 아닐텐데, 당장 연봉 200, 400에 아쉬워하는 제가 너무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수습때 퇴사한 게 커리어에 금이 갈까봐도 두렵습니다.
입사하고 퇴근하여 매일 공부도 하고 배운 것 정리하고
되게 열심히 지냈는데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열심히만 하면 돈은 따라온다라는 마인드인데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모든 건 제 선택이지만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