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신입 배불렀나요.
현재 제 상황입니다. 일본솔루션 , 칼퇴근, 분위기 놀자놀자구요.
php/symfony로 쇼핑몰 CMS 커스터마이징입니다. (유데미 강좌보고 공부 하고 혼자 개발합니다. )
사수는 심포니프레임워크 잘 다룰줄 모르셔서 그냥 배포서버 구축하고요. 육아때문에 재택근무하게 되서 요번 달부터
진짜 혼자일하게 됐네요.
체계고 나발이구 그런거 없고 프로젝트 깃헙에 유니코드 아트 같은거로 장난쳐놔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뭐 들키면 죽겠죠)
야근해보고 싶어서 점심밥먹고 일해봤는데 여섯시전에 무조건 끝납니다. 작업 해논거 사수가 봐주긴합니다만
기능 잘돌아가면 ok, ok입니다.
한 편, 회사는 돈되는거면 다 하는지라 걍 코드 칠줄안다 싶으면 오만거 다시킵니다. (모르면 알아서 공부할것 !)
여기 매니저급분들이 하나만할줄아는건 죄악이라고 항상 강조합니다.
다들 10년차 이상이니 내가 아둔해서 착각하고 있는걸꺼야하고 다짐하곤하는데
안그래도 심포니 같은거 해서 꿈도 희망도 없어서 열 받는데 담달부터 "ObjectC공부해" 이러면 진짜 폭발할그같네요.
말이 길었네요. 제가 너무 편하다보니 그냥 배부른건가요.
퇴근하면 할줄아는게 쇼핑몰만들기다보니 리액트/스프링으로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있는데
연봉보고 이직할지 결정 해야 될까요.
고민이많습니다...
배불렀으면 욕한번씩만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