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공고를 올렸습니다.
아뇨 이제 저 나가니까 후임 뽑아야죠.
근데 후임 얼굴을 볼 수나 있을 지 의문인 게, 공고 올렸는데 한 명 왔어요. 그것도 연구직인데 경리 경력이 있으신 분이 오셨더라고요. 뭐, 뽑혔는지 아닌지 그건 제 알 바는 아니고...
공고 진짜... 초대졸~박사급까지 찾는데 연봉이 2200~2500이예요. 경력은 안 쳐주는 것 같고... 점심시간은 제가 몇 번 적었었는데 50분이고, 점심값은 주는데 복리후생이 그게 다고요. 퇴직금? 안 주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냥 공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여기는 진짜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