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및 퇴사 시기가 고민됩니다.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2년차 사회 초년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이직 및 퇴사 시기를 고민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방향성은 아래 두가지 입니다.
1. 내년 3월 결혼 이후에 퇴사.
- 앞서 결혼하신 몇몇 분들도 결혼 후 신혼여행 다녀와서 당월 퇴사하신 분이 많습니다.
- 또한 회사와 거주지 거리가 더욱 멀어져서(3시간 이상)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만 12월 부터 2월까지 경력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회사 특성상 프로젝트가 들어가면 정말 새벽퇴근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바닥이 됩니다.
- 경조사 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지금이라도 다른 곳 지원해서 이직
- 현재 눈여겨보고 있는 채용공고가 있습니다. 워낙 가고싶었던 회사이기에 써보고 싶지만 올해 중반에 여러번 이직 실패를 겪고 생각이 깊이가 얕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지원했다가 오히려 블랙리스트로 올라갈까봐 현재 상황에서 지원하기가 두려워집니다.
- 하지만 해당 회사가 2년차 이상의 주니어를 뽑는 일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지원이라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있습니다.
그냥 모아니면 도다 라는 심정으로 지원하는게 맞을지
괜히 경거망동하지말고 내년에 퇴사 후 퇴직금과 실업 급여를 받으면서 때를 기다리는게 맞을지 조언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