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검색하다보니 이곳을 찾게되었습니다.
목적을 갖고 들어온 것은 아니고 글을 하나씩 읽다보니 제 고민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나이 20대후반 / 고졸 / 운동선수 출신(2년전은퇴) / 문과졸업 / 아무 스펙없음 으로 사회에 나와 문과 고졸출신은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추후의 진로도 운동 쪽으론 전혀 생각이 없었고 운동선수 은퇴 후 6개월 정도 쉬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아웃소싱업체의 사장님을 만나 이곳 저곳 다녔습니다.(6개월정도)
(네트워크 랜공사, PC 교체, PC나 네트워크 장비 정기점검, 서버 설치 및 점검 방법 교육, 자바 초급과정-국비교육 등) 한 것이 많지 않아 전부 기억이 나네요. 그런 일들을 하면서 쉬운 것이지만 네트워크관리사2급, PC정비사2급,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를 취득하였고, 글을 쓰는 지금은 방통대 1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본지 이틀 되었습니다.
현재는 외국계 제조업회사의 IT Infra팀에 취업하여 PC서포트, 하드/소프트웨어 관리, 네트워크처리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봉 3천)
당장은 학력, 경력, 능력, 아무것도 없기에 근무를 하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계속 이 일을 할 수도 없고 추후에 어느 쪽으로 진로를 잡아야 될지 감이 안잡힙니다.
선배님들 제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