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2년차 이직 조언구해봅니다.ㅠ
안녕하세요. 내년 1월이면 2년을 채우게되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초보 개발자입니다.
우선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소개하자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고, SI인지 SM인지 구분이 힘듭니다. 거의 SM같은데 자주 파견도 나가고, 원격으로 개발도 자주하는편입니다.(비용문제로 회사에서 보내지 않음)
80% 내근입니다.
입사당시 사수없이 JAVA 개발자로 입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기간이 지나 C# .Net 프로젝트에 투입하더니 현재도 C# .Net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JAVA]로 1년 3개월동안 프로젝트4개의 웹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사기업 2개의 신규, 사기업 1개의 고도화, 정부 1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사기업 1개 신규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이트는 실제 운영중에 있습니다.
개발당시 스프링, 전자정부를 사용하였고, DB는 MSSQL, PostgreSQL, MYSQL을 사용하였습니다.
모두 초기의 프로젝트 설계와 DB설계는 부장님께서 해주셨고 개발중 바뀌는 내용에 대해선 모두 제가 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C# .Net]프로젝트가 한꺼번에 들어오더니 신규개발자를 뽑지않고 저를 투입하더군요.
6개월간 테마파크 발권시스템(POS프로그램, 무인KIOSK 프로그램)과 통합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게되었습니다. 현재 개발이 완료되고 운영중이구요. 개발은 VS2013과 ORACLE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회사의 POS, KIOSK 프로그램 솔루션을 만든다고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0% 개발이 진행중이며 현재는 영업단계)
하지만 문제는 이제 더이상 회사에서 JAVA 프로젝트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근들어서 진로의 고민이 생기더군요. 또한 프로젝트는 많지만 추가로 개발자를 뽑지도 않고 저에게 항상 프로젝트 2개이상씩의 프로젝트 진행을 요구합니다. 다닐동안 야근은 주 1회, 간혹 주말출근도 강요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로는 연봉입니다. 아무리 지방에서 근무하지만 제 생각엔 제가 하는만큼 많이 받지 못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첫 입사때 신입으로 2208으로 받고 배우자는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물론 면접때 연봉도 크게크게 오른다고 말씀하셔서 결정하게 된것이구요.
하지만 1년차 연봉협상을 얘기하였지만 대표님은 따로 그런거 안한다라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올해 직급수당 5만원만 추가되었습니다. 또 2년차 연봉협상을 얘기하였지만 마찬가지로 안한다라고만 하시더군요.
현재 연봉은 2268을 받고있습니다. 전공학과 대졸이지만 대우를 안해주는것 같아 실망하고 있습니다.
내년 연봉도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성과급, 프로젝트 인센티브 또한 전혀없습니다.
최근 사람인에 보면 신입도 2600을 받더군요.. 현타가....
제일 큰 불만은 연봉이지만 이직시 개발언어가 달라 고민입니다.
만약 JAVA쪽을 택하게되면 경력이 1년3개월..
C# .Net을 택할경우 9개월로 인정해주나요?
내일채움이 끝나자마자 이 회사 떠나야하는건 맞는거같은데 ㅠㅠ 복잡하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