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해서 일하고있는 경력 1년 조금 넘은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일본 파견회사에서 일하다가 내년 1월부터 중소SI(50명정도)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회사에서 2년정도만하다가 이직할려고했는데
영업담당이 제 파견처를 멋대로 정해버리더군요
면담보고 OK받은 자바스프링쓰는 곳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뭔 이상한 VB.net쓰는 곳으로 보내서 하는 일은 VB.net도 안쓰고 데이터 옮기는 작업만....
그래서 이번에 이직하게됐고 조건도 꽤나 좋아졌습니다
연봉 +40만엔
월세지원 월3만
한달에한번 사무소로와서(帰社日라고하죠) 자기개발시간가짐(자격 공부나 토이 프로젝트 등)
등등..
조금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중소라 그런가 체계가 잘 잡히지 않았다는 게 확 느껴지긴하더라구요.
이직하면 소스 분석이랑 테스트,간단한 모듈 작성부터 하게될거라고 하네요.
잘할수있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만 기왕 일본와서 일하고있으니까 좀 더 투쟁적(?)으로 해볼려고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