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2시간30분 출퇴근
2월에 퇴직을 생각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2월부터 4개월 짜리 프로젝트에 투입하라는 오더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투입전에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 생각보다 일찍 퇴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서로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실업급여.. 결혼휴가 축하금 등)
하기로 하였는데, 1월부터 대구에서 출퇴근 해야 하게 되었네요..(신혼집을 1월로 구해서,,, 결혼은 2월말)
프로젝트는 대전입니다.
대구 지하철 -> KTX -> 버스 로 왕복 5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여요..
프로젝트 하는 곳 근방에 모텔이나 잡아서 2달 지내도 되지만 신혼집을 대구에 구한터라 비워놓기도 그렇고 같이 지내고 싶고해서 출퇴근을 생각했는데 무리일까요... ??
괜히 한다고 했는지 그냥 맘편하게 안한다고하고 신혼휴가나 축의금 안받아도 됐는데 말이죠..
아니면 딜을 좀 해서 출퇴근시간을 조금 보장해달라고 해봐도 될지.. 고민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