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4년차 연봉협상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최근에 한 기업(대기업 해외지사)하고 경력직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면접보기전에 희망연봉 여쭤보길래 제가 3천(예를 들어)을 불렀어요 처음에.
그쪽에서도 아 우선 알았다. 면접을 보자고 했구요.
면접 본후 일주일 뒤 저와 일하고 싶은데 급여 네고가 가능하냐고 물어오더군요.
2500 정도.
그래서 나는 처음에 왠만하면 3000을 받고싶다. 왜냐하면 ~~ 때문에. 간단히 말씀드렸는데
그렇다면 채용이 힘들 것 같다고 다음 기회에 같이 하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렇다면 제가 2500-3000 사이에서 네고가 가능한 지 간접적으로 뉘앙스를 여쭤봤는데
회사 내규상 아예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전화를 끊은 상태인데
저는 궁금한게 처음부터 제가 3000을 불렀기 때문에 회사에서 얼추 맞춰줄 의향이 있기 때문에
면접까지 진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처음부터 연봉협상이 아닌 통보 느낌으로 네고가 안된다면
안타깝지만 채용이 불가능하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2500 받아들이고 접고 가야되는건지, 기다려야 되는건지, 아예 그런 회사를 가면 안되는건지..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