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정규직과 프리랜서
선배님들 생각을 듣고싶어서요.
저는 지금 출근 일주일차 초년생입니다. 하는일은 미디어 콘텐츠 쪽이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그리고 프리랜서 제의를 받은 곳 둘중에서 무슨 선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에 입사한 이유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취업난의 심각성을 깨달아 갈때쯤 반신반의로 넣어본 서류가 합격했고, 면접 진행해서 입사하게 돼었습니다. 하고자하는 직무는 일치하나 목표한 산업에는 맞지 않습니다. 여기는 정규직입니다
그리고 프리 제의가 온 곳은 면접 조진줄 알았는데 제가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입이다보니 프리로 먼저 해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직무도 일치, 목표한 산업군에도 일치합니다. 하지만 프리입니다.
솔직히 지금 다니는 회사는, 프리 제안 온 곳이 합격하면 뒤도 안보고 갈 예정이었습니다. 저녁 8시 면접, 주말 면접 제의, 무슨 식사 면접을 해야하고, 신입인데 레퍼런스 콜 진행까지. 그리고 입사 전에 보내는 저녁 카톡은 그냥 그려려니 하겠지 햇는데 입사확정 짓고는 새벽2시에도 보내놨었네요. 이 열정에 보답하기엔 너무 회사 경험이 없어 무섭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프리 제안 온곳은 솔직히 정보를 아직 잘 모릅니다. 신생 회사이기도하고요.. 다만 위에 말한 곳보다 미래(?) 월급밀릴 걱정은 없을 겁니다. 투자금빵빵하게 받았거든요.
일주일 다녀서 뭘 알겠냐마는,두 회사가 다 제가 지원한 일, 즉 미디어 콘텐츠 쪽으로는 회사 성장 속도에 비해 늦게 사람을 채용하는거더라구요. 하여튼 업무를 맡으면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책임져야하는게 많아진다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