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살에 진로 걱정으로 씁니다.
올해 내년이면 48세는 전산 개발자 입니다.
먼저 여기서 인생 한탄 하다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은 금융기관에서 전산을 혼자 관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입사 한지는 12년째이며
혼자 쭉 해왔고 그리고 어려움도 많이 겼었고 지금도 고민에 빠져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스런 사람입니다.
직원이실무진 포함 14명으로 승진의 기회가 많지 않아
3년째 부장을 못차고 있습니다. 차장으로 7년째인데
상무님과 면담을 하면서 계열사인 전산관리사로 전배 하면 거기서 부장 달 수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활도만족한데 거기 간든 여기서와 같은 기회가 없을듯합니다.
거기도 부장 달사람도 많은데 내가 간들 내 자리가 있을까 싶고
거기 부장님하고 이야기 한 결과 오지 말고 캐피탈에서 버티라고 하던군요
어짜피 거기 혼자 일하는데 진급이 무슨 소용있으며, 전배 해봐야 부장 달아도 머리만 아프고
사고 치면 바로 나가라고 하는데 거기서 연봉 그정도면 되지 않냐고 하다 (현재 연봉은 7700정도입니다.)
말하더군요 그리고 아직 코딩을 하니 여기서 나가서 다른일도 할수있고 그러니 현재에서 있는것도 좋을것이다 이러는군요
상무님은 더 기회가 있는곳으로 가라는데 참 갈팡 질팡 스럽네요
여기서 같이 있떤 후배들은 벌써 차장 달고 올라오는데 난 어떤길을 선택 해야 하는지
알고 지넨 어떤 작은규모의 캐피탈 팀장님도 이런케이스 였는데
그분은 회사규모를 축소 해서 53살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 쉬고 나서 본인도 전산프로그램 하신 분이라 몇개월 쉬고 바로 프리로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봐야 할지. 나이 먹어서 고민이 많네요
만약에 전산개발사로 이동하면 관리만 할텐데 쫓겨 나서 몰 할수 없을듯 하네요
담당임원 승진만 안하면 10년을 가지 않겠냐고 하시고
그냥 투잡을 뛰면서 여기서 버티는게 좋을까요?
참 거시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