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년차 c++ 개발자입니다.
첫회사에서 1년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2년 경력입니다.
첫회사에서는 그렇다할 경력이 없고, 현재 회사에서 자체 솔루션 유지보수 등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개발을 했어요
연봉도 많지 않지만 적당하고, 집에서도 가깝고, 상사분도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개발이 주인 회사가 아니다 보니 개발자가 많지않고,,(배울수 있는 상사는 있습니다.)
일이 들어오더라도 많지 않고 작은 일들입니다.
오키에 하루에 몇시간 코딩하시나요 이런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생각해보면
평균 하루 1시간? 정도일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쪽일을 하고 싶고 힘들더라도 개발을 많이 해보고 싶은데
너무 준비 없이 퇴사를 하는것은 아닐지,
지금 나간다고해서 지금보다 나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퇴직서는 이미 제출했는데 회사에서 회유하면서 하는 말은 들어보니 고민이돼요
처음 생각은 퇴사를 먼저하고 한두달 취업준비후 이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직을 준비하면서 다녀야 할지...
딱히 불만이 없는 회사인데 제가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걸까요
주변에 물어볼 수 있는 연차가 있는 개발자가 없다보니 망설이다 글을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