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옳은건지 틀린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경력은 3년 다 되어 갑니다. 첫 직장 월급이 밀리고 경영에 대한 신뢰도 많이 떨어져서 퇴사를 결심했구요.
(당시 밀린 월급은 2개월. 현재는 7개월까지 밀리고 있다고 함.)
그 때 이후 직장 여럿 옮기면서 네번째 직장에 들어오게 됐는데 주어진 업무 자체는 할 만합니다.
대기업 수주받는 일이라 감정노동은 심하지만
그냥 욕하면서 해줄거 해주면 돼서 딱히 심각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그런데 지금 대표가 일을 더 시키려고 해서 그게 문제입니다.
제가 처해진 상황은 다음과 같은데요.
클라이언트시스템 3개 / 웹 1개 풀스택으로 관리 중이고요. 고객에게 직접 요구 받는 상황입니다.
혼자서 요구사항 분석, 설계, 구현하고 있는데 유지보수 측면이라
처음에는 크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이 외에 프로그램 1개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고요. 여기까지는 그냥 스트레스 정도로 끝나고
8시 출근 18시 퇴근인데 칼같이 지켜서 집이나 밖에서 스트레스 잘 풀고 있어요.
그런데 일을 더시키려고 합니다. 원래 IT기업이 아니라서 IT가 아닌 쪽으로 일을 시키려구 해요.
물론 개발 업무긴 한데 조금 더 업무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일?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여기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못하겠다고 전달드렸더니 원래 회사가 다 힘든거다 라는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