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취업스토리] 초보개발자 이야기입니다.. [스압 조심]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고민이 많으신분들께서 글을 자주올려주셔서
옛날에 제가 써본 글을 재업해봅니다
저는 이랬다~ 일뿐이고 여러분들은 아마저보다 더잘하실거라 믿습니다.
현재는 4년차 개발자로 활동중이며 SI, 비개발회사에서 근무한경험이있었고 대기업 계열사에서 재직중에 있습니다.
궁금하신부분이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미약하나마 도움을드리겠습니다...
---예전의 글 입니다-------
주말에도 출근중인 초보개발자입니다.
밑의 엘리입니다라는 분의 글을보고 취준생 분들께 조언을 해주신글 참조하여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저역시도 okky에서 도움을 많이받은 취준생이였습니다. 그래서 힘든시기의 여러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참고만하셨으면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취업 준비기간은 2년입니다.
대략 1000통의 이력서를 2년동안 꾸준히 넣었습니다.[잡x,사x,인크x 등등]
2년동안 1000통을쓰면서 학사취득, 기사자격증, 컴활1급, 워드1급 스프링기반 웹 국비교육, okky에서 스터디를 구해 스터디 병행했습니다.
그렇게했는데도 사실상 혼자서 포트폴리오나 명확한 mvc구조마저 파악하지 못한상태였습니다..
[현재도 잘하는건아닙니다.. 쿨럭..]
사실 진짜 공부체질도아니고 똑똑한편도아닌걸 알기때문에 이악물고 포기않고 꾸준히공부했습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컴활 실기 11번탈락을 제외한 나머지는 멍청한 저도 1번에 합격할 정도 입니다.]
이렇게 이력서에 기입할 한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줄씩 채워나갈때마다
업체에서 연락오는 횟수가 실제로 늘긴했습니다..
면접제의는 대략 1000번중 80번 이며 이중 면접본 경험은 대략50번정도됩니다.
이중 합격을한 것은 대략 20번 그 중 대기업 자회사, si 여러 솔루션 업체 등등 여러 업체를 합격했으나 가지 않았습니다.
겉만번지르르하고 실제 내가 받을 급여 계약서는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이중계약, 말도안되는 급여에 열악한 근무조건을 정말 당당하고 자신있게 내밀더군요 근데 취업이 잘안되고 마음은 급해지고 하면 나도 모르게 그조건마저 좋아보이게되며 싸인을 하게 됩니다. 취업준비생분들은 돈에 쫓겨 가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비전과 같이 성장해 나갈수 있는회사인지를 중점적으로 판단하여... ]
저도물론 마음이급해 일단 취업을 했습니다만..결과는 역시나 좋지않았습니다. 처음엔 통신사 검색엔진 개발 하는 곳에 수습으로 갔는데 책만주고 자바개발 -> 웹개발 -> 개발서버반영 -> 실제서비스 반영까지 실제로 운영서비스에적용할 내용을 3개월만에 개발 및 프로젝트개발문서를 완성해서 제출하라하더군요 신입인것도 있으며, 역량도 안된 제 문제도 있었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지적이나 길잡이정도는 해줄줄 알았으나 다들 자기일하기 바쁘고 중간보고 하루전 제가한 것들을 싹다 갈아엎으라하더군요. 1시간자고철야로했었는데도말이죠.. 이기적인 사수와 그외 열악한 환경을 고려해 바로 퇴사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이력서를 내고다녔습니다.
[사실이때만해도 정말포기하고 다른쪽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으나 포기하지않고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취업을 다시준비하면서 okky사이트를 적극 참조하여 고민에 대해 고민글을 수시로 올리고 조언도 구하고.. 그러다보면서 많은 선배개발자분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멘토를 자처해주신 zepinos 선배님께서 개발자로서 남아 있게끔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찌보면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선배개발자분께서 많은 지도와 도움을 주신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쓸수도 취업도 못한 백수였겠죠..
저도물론 지금도 잘안되지만 포기않는 노력과 혼자해결할수 있는 자립심을 꼭키우시길 조언해드리고싶습니다.
현재 저는 9개월차 신입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해 있습니다.
연봉은 이것저것 다합치면 대략 3500정도 됩니다.
가끔씩 혼자 생각을 하곤합니다. 만약 마음이 급해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일에치여가며 만족하지 못하는 급여를 받아가며 생활을 하고 있었을 제 자신이 가끔씩 떠오르곤합니다.
현재 제가 하는업무는 SM을 하고있습니다
잡업무 + 민원응대 + 전화업무 + 개발[스프링] +인프라[서버]를 수행중에있습니다.
아직도 물론 많이부족하지만 배울점은 많아 이악물고 버텨가며일중에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현재도 업무중에 있습니다..쿨럭..
잡설이 많았던것같습니다. 제가 이글을쓴 이유는 현재 정말 취업이 힘듭니다.
제가 그 고통을 뚫고 나온것도 사실 아직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취업했다는 소식에 같이 기뻐해줄수도 없고 가족들이 언제 취업하냐는 구박에 많이들 지쳐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여러분들께서 저처럼 1000통을 써가며 면접보러다니며 같은 모욕을들어가며 고생하지 않길바라며 쓴 글입니다.
사실 개발자라는 직업이 초기 진입장벽이 다른직업에 비해 굉장히 높은 것같습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전공이긴 했지만 공부를 정말 안했던 케이스에겐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만약 그냥 일단 일하고싶어서 국비교육에서 보내주니까 이런마음으로 시작하셨더라면 저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지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시는분들께서 보시고 포기않는 노력과 열정이있으시다면 참고만 해주셨음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정말 첫 시작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일단 취업에 가장 중요한 큰 4가지 요소가 있습니다[물론 개인의견입니다.]
출퇴근거리+ 사수 + 급여 + 비전은 자신이 생각했을때 어느정도 부합하는지 꼭 판단하시고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 지나가던 초보 개발자 -
P.S 아참 이말잊었네요.... 여러분 취업했다고 끝이아니더군요... 취업하고나서부터가 진정한 헬게이트 시작입니다 여러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