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2년째 취준중인 취준생입니다.
지방에 있는 3년제 전문대 컴공을 졸업하고 진로에 대해서 1년간 고민했습니다.
1년동안 길게 취준하는 과정 중에 it관련 세미나를 가서 개발자에 대한 로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성한 코드를 통해서 화면에 자유롭게 표현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과정이 신기하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생활코딩을 통해서 작은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웹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소모임에 알게 된 분의 추천으로
지방에 있는 국비학원을 7개월동안 다녔습니다.
java, spring, mybatis, oracle, jsp,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2번의 팀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맡았던 파트는 화면레이아웃,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공지사항, 관리자쪽이었습니다.
개인 포트폴리오 준비없이 수료하기전에 취업하자마음으로 거주지중심으로 이력서넣고 준비했습니다.
긴 공백기간이라서 연봉도 2100 ~ 2300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수료하자마자 바로 취업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회사
연봉 2100(퇴직금별도)
언어 : node.js, tensorflow
딥러닝중심의 장애인용 어플 만드는 스타트업회사였습니다. 2주 다니고 첫월급이 너무 밀려서 그만두고 재취업준비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집근처 공공기관 si업체였습니다.
두번째 회사
연봉 2300(퇴직금별도)
언어 : 전자정부프레임워크, mssql, mysql, jsp
사수가 없고 2달동안 컴퓨터조립&포맷, 간단한 문서작업만 했습니다. 2번째 월급은 받고 해고통지받고
현재 3주동안 재취업준비하고 있는데 공백이 길다보니까 이제 연락도 안 오고 걱정이 많습니다.
현재 제로초님의 강의, 생활코딩보면서 html, css, javascript, java공부하면서 구직활동중입니다.
개인포트폴리오도 준비해야 되는데 약간식 부족해서 공부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개발자를 준비해야 할까요??
2. 그리고 2년동안 준비했는데 개발자로써 계속 도전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