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직 기회를 뒤로하고 한국에서 취직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곧 미국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군데 지원 중인데 어디서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사람들이 좋고 여자친구도 한국에 있어서 한국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또 일하는 환경이나 받게 될 연봉을 생각하면 미국에 있고 싶어지네요.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초봉으로 120k 정도 받게 될 것 같은데
한국에 취직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봉으로 5500정도 받는다고 해서
차이가 좀 크긴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다 뒤로하고 미국에 취직하는 것이 옳은 길일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앞으로 엔지니어로서 계속 일 할 생각은 없고 비지니스 스쿨을 들어가는 걸 목표로는 하고 있어요.
나중에 미국대학원을 들어가게 되면 미국 취직 길이 다시 열리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으로 취직을 하게 되면 다시 미국으로 가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한편으론 미국 취직 기회가 있을 때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커뮤니티 프로그래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미국 취직 기회는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