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취업관련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재학중인 1학년 입니다. 저의 수준은 C언어와 C#을 거의 완료 하고 정보처리기능사 관련 내용들은 자격증으로써가 아닌 지식으로써 이해하고 갖고 있는 정도의, 기초적인 수준 이상은 된다고 생각 됩니다.
현재 상황 - 학교 수업의 진도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며, 학업 성취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 공부를 중점으로 하고 싶은데, 무언가 회사 하나를 목표로 공부 하는것이 동기라던지, 효율이라던지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여러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돌며 취업 관련 정보를 수집 하였었습니다.
1. 위 처럼 회사 하나를 목표로 쭉 공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취업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제가 하고싶은 C# 관련 직종은 잘 없고, 거의 많은 수가 자바 혹은 웹 이더군요. 웹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끌리지가 않고, 자바는 C#과 유사한 부분도 많고 하여 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러한 의견도 가끔 보이더군요."자바는 일자리는 많지만 연봉이나 대우 등은 다소 낮은 편이고, C#은 일자리가 많이 없기 때문에 대우나 연봉은 괜찮은 경우가 있다. " 기초 문법은 다 완료한 C#을 WPF나 윈폼 등 실무 수준까지 끌어올릴까요, 아니면 자바를 쭈욱 파볼까요 ?
2. 첫 직장은 어떻게 선택 하는것이 좋을까요? 각종 글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 보아도 대부분 대졸의 경우를 말하는것 같고, 고졸이나 마이스터고 졸업의 경우는 상당히 정보가 적습니다. 그래서 입장을 배제하고 다소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제 나름대로 판단을 해보니, 중견 이하의 솔루션 개발 - 스타트업 이중에 들어가는것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기준은, "연봉은 다소 낮아도 OK" , "되도록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곳", "복지는 좋았으면.. 야근을 싫어하는 기업문화 등." 정도 되겠습니다. 저한테 맞을 수 있는 기업 있을까요? 이 조건에 해당하는 기업의 경우 직접적으로 언급하자면, "솔트룩스", "릴스튜디오" 정도 찾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