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입니다. 첫 회사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비전공자에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수료한 상태입니다.
사실 이렇게 고민글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조차도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늦은밤까지 되니.. 더욱 고민이 되고, 또 적은 나이가 아니여서(29) 조바심에 글을 남겨봅니다
비전공자여서인지, 아니면 제가 이력서를 잘못 작성한 탓인지 사람인으로 지원했을때 면접제의 오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러던 솔루션 회사 신입공채가 나와서 지원을 했고, 최종합격까지 하게 되었네요.
다른 한곳은 SI업체인데 보도방은 아니구요, 프로젝트 참여시 1차는 안되더라도 평균 2차로 참여하는 SI라고 합니다.
-솔루션 회사의 경우 잡플래닛이나 다른 취업 커뮤니티에 후기들이 매우 안좋더라구요 특히 저는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은데, 한 리뷰를 보면 ‘설치기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 덜컥 겁이 났네요. 또 다른 것은 이 회사가 1/13으로 급여를 주고 연봉은 퇴직금 포함이라고 합니다.
-SI업체는 전자 회사보다는 연봉은 낮지만 업계 평균이구요. 고민되는 이유는 OKKY에서 SI 업체를 만류하는 글들이 많아 걱정이 됩니다. 특히 혼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두 회사중 어디를 가야할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첫 직장을 신중히 선택하고 싶은 취준생병아리에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것은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요, 제가 면접을 본 SI회사들은 하나같이 다 경력 뻥튀기가 있었습니다. 저의 주변만해도 엄청 많았구요. 경력 뻥튀기를 하지 않는 중소기업 SI도 존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