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개발자 선배님들께 조언 요청드립니다! 제조 중견기업 안드로이드 개발3년 -> 스타트업 안드로이드 회사 이직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한 제조업체 중견기업에서 3년동안 근무를하다가 지금은 이직준비하려고 하는 이직준비생입니다.
퇴사 후 대기업 신입 sw 테스트 준비 및 경력직 부족한 역량 (kotlin , rest api , 네이티브) 쪽을 준비하려고 계획 세우고 보내던 도중 헤드헌터를 통해 아래의 회사 면접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회사 연 매출액: 3억가량
사업아이템: 웨어러블 장비와 앱의 연동을 통한 웨어러블 산업.
인원:17명
기타: 대기업의 spin-off 기업으로 투자를 받은상태라 재정적으로 무너지진 않을 것 같다고합니다.
우선 현재 고민하는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조업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의 한계점을 느끼고 순수 앱개발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자 함.
-> 제조업에서 네이티브 쪽, Result Api , kotlin 쪽의 경험은 없음.
-> 전 직장 연봉은 3년 경력에 3800정도 받았음.
-> 면접 제의 온 회사에서는 3900까지 맞추주겠다고 함 (퇴직금 별도 점심 값 포함 )
-> 출근하게 되면 2개의 상용화 된 앱 2개를 유지보수 하고 9월까지 1달만에 Rest API 를 이용한 상용화 앱을 구현해 내야함. (야근은 많을것으로 보임) , 근무제 자체는 탄력근무제.
->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저 혼자지만 IOS 개발자분이 안드로이드쪽도 할 줄알아서 도움을 줄 수도있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유능하고 사람이 좋음.
<고민부분>
1.매출액이 적고 작은 스타트업이다보니 기획에 따라 일이 너무많이 Over 되서 몰리고 기간안에는 끝내야하니 힘든 점이 다소 존재할 것으로 보임. 평소 열심히하고 의지도 좋으나 1달안에 Rest API를 이용하여 앱을 구현해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
2. 제조업에서 3년 안드로이드 개발경력이 네이티브나 ,kotlin 과 같은 다른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필수적인 역량을 본인이 갖추고있지 않기때문에 이 연봉을 받고 좋은 사람들과 일 할수 있는 기회가 흔치는 않을수도있음.
3.안드로이드 개발자로써 역량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을 가고싶음
위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