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복리후생 어디까지 믿어야 되나요?
대기업이야 연봉이 빵빵하니깐 솔직히 복지가 별로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복지도 좋은 편이죠. 빡세게 굴리는 만큼 대우도 잘해주니 다들 대기업 가려고 하는거겠죠.
그에반해 중소기업들은 대개 직원들한테 야박합니다. 연봉도 짜고.... 그나마 그 짠 연봉도 복지가 좋으면 좀 위로가 되긴 하지만 직원한테 야박한 중소기업들이 채용공고에 올린 많은 복리후생들을.... 다 해줄꺼란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
제가 봤던 글 중에서 '자기회사에 출산휴가가 없는데 채용공고에는 있다'라는 글과 '야근강요안한다는 말은 야근하라고는 안하지만 야근할 수밖에 없는 일거리를 준다는 뜻'이라는 글도 있었습니다.
복리후생이 없으면 그다지 메리트있는 회사가 아닌데 복리후생들이 많이 있으니깐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서 왠지 낚시 같기도 하고요.
4대보험이나 퇴직금 같은 의무적인 것말고 그 밖에 복리후생들을 어디까지 믿어야 될까요?
오키분들의 경험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