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중심으로 체계없이 일하는 회사는 노답인듯
키맨 덕분에 회사는 어찌저찌 돌아는 가는데
대신 그 키맨 때문에 그 이상을 못 갑니다.
개인의 업무처리 역량은 좋아서 중심적 역할을 맡았지만
전체적인 운영능력이 떨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다 보니
자기 중심적이고 공격적입니다.
회사에 중간급 개발자가 없거나 적었습니다.
키맨 하나 빼곤 나이많은 간부와 어린 신입 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차원에선 그냥 키맨에 다 맏겨 버립니다.
능력이 좋은 만큼 대체로 가장 좋은 의견과 맞는 말을 하지만
협업을 원할하게 할 업무룰과 플로우가 불명확하고 그냥 자기 중심적이다 보니
장단에 맞춰 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굉장히 눈치 잘보고 말도 잘해야 합니다.
결국 동료개발자들과 다툼이 많아
중간급 경력자들을 뽑아도 오래 못갑니다.
그 결과는 본인의 안좋은 성격을 당연하듯 다 받아주고 고분고분한 나이 어린 신입과
40대 간부가 대부분이고 본인은 절대적인 것처럼 터줏대감처럼 지냅니다.
그만두고 몇달뒤 전해 들은 얘기는 프로젝트는 자주 딜레이 되고
수주경쟁에서 타업체에 단가경쟁에서 많이 밀려서 일감따내기 어렵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