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개발자 회사 선택이 어렵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회사 두 곳 중에 선택이 어렵네요..... 딱히 주변에 상담할만한 사람도 없어서 okky에 글 올립니다.
A회사
- 20여년 된 교육 관련 IT 회사. 커리어 쌓기 좋음. 안정적(근무 연수 높음.)
- 연봉 3000. 식비 X, 성과급(1년에 350~ 400 정도) 서울에서 자취해야 함. 자잘한 복지들.
- 면접 때 압박 면접이 굉장히 심했음... 업무적으로나 사람 관계로나 스트레스 꽤나 받을 수도? 있을 듯함.
- 잡플래닛엔 점수도 높고 워라밸 나름 괜찮다고 나옴.
- 회사 네임 벨류 괜찮음.
B회사
- 여기도 20여년 된 게임 관련 회사.
- 연봉 3200. 식비 O, 교통비 O, 기숙사 O. 성과급O (얼마인지 모름. 월급 정도로 받을 듯)
- 업무 강도 굉장히 약함. (마감 기한이 없다고 함. 야근도 1년에 큰 일 터지면 한 번 할까말까 한 정도. 작년에 야근 했다고 하심..)
- 게임 관련 회사인만큼 책상 개인 자리마다 게임 패드가 하나씩 올려져 있고... 면접 때 테이블 위에 미소녀 마우스 패드가 있었음...;; 여긴 스트레스 많이 안 받고 다닐 것 같아요.
- 다만 앞으로 오래 봤을 땐 A 회사가 대외적으로 네임 벨류가 좋아서 커리어엔 더 도움될 것 같아요.
읽고 계신 선배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개발자 능력이나 커리어는 스스로 키우는거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훗날 커리어에 대한 고민도 같이 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