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쪽은 자바 SI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학교에서 취업 연계형 PLM 교육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다쏘 시스템즈가 교육을 맡아서 해주는건데
제가 오늘 설명회를 듣기 전까지는 PLM의 P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웹개발,앱개발은 많이
들어봤어도 PLM은 한번도 못들어봤거든요.
다쏘에서 만든 툴로 일을 하는거 같은데. 스프링을 공부해서 취업하려고 준비하던 저는 이게 개발자라는 생각이 잘 안들어서요.
설명하시는 분도, 코딩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그렇게 고도의 코딩도 시키지 않는다고 하구요.
설명회에서 들은거 요약하면..
1. 일단 최소 5년은 전국 돌아다니면서 프로젝트를 뛰어야 한다.
2. PLM 인력풀이 좁아서 프리로 뛰면 일반 SI보다 단가를 높게 받을 수 있다.
대강 큰 틀은 이렇더라구요.
제가 따로 알아보니 ENOVIA, CATIA 같은 툴이 한국 자료는 거의 없는거 같구요. 유튜브 찾아보니 CAD같이 3차원 설계를 하기도 하고, 설계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기도 하고 약간 컴공에서 배운거랑은 많이 분야가 다른거 같아요.
자바는 잘 안쓰는거 같은데, 취업공고 보면 자바 개발자를 찾기도 하더라구요?
코딩이 메인이 아닌거 같고 약간 기계나 전자전기 전공하는시는 분이 더 유리할거 같은데요.
산학연계를 통해 취업하는게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왠지 그렇게 인력을 충원하는게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습니다.
괜찮은 회사라면 굳이 학교에 애들 보내달라고 하지 않을거니까요.
원래 계획은 스프링을 위주로 웹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요즘 이력서 낼때마다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아서 사실 조금 흔들리는 것도 있습니다.
캐드나 기계에 대해서는 전혀모르고, 앱개발만 해본 저인데 PLM은 조금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