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본회사에 취직했다고 합니다
크 부럽구만 부러워
장소는 도쿄고 연봉 2700에 성과금까지 포함하면 3300이라고 합니다
높은건가... 뭐 물가 이런거 생각하면 그정돈 받아야겠네 싶지만서도
물가 이젠 일본이나 우리나 별차이 없지않나... 교통비는 비싼데 일본이야 뭐 교통비 지원은 해줄거고..
저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신입으로 어디 가기엔 나이가 많은편인데 (34살)
어떻게 갈데가 있네요?
이친구 비전공에 이력서 넣을 당시엔 정처기도 없었다는데
어떻게 내정이 된건지 모르겠네... 뭐 정치기야 후에 따서 비자 조건을 만족했을거같긴 합니다만.
미나시잔교가 있긴 한데 한달 150시간만 채우면 잔업비도 나온다고 하네요
...솔직히 전 미나시라던가 일본기업 잔업시스템은 여전히 이해가 안가서 뭔소린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190시간 오버하면 잔업비 추가라는데 흠....)
솔루션을 마다하고 SI를 지원했다는데 흠.... 빡시게 하고 싶은건가 이친구.
아예 업체명을 알려달래니 그건 싫댑니다 ㅋ
하...저도 일본가서 일하고싶은데
딴거 다 제치고 일본어가 안되서 엄두도 못내네요
3년간 줄창 놀때 일본어라도 할걸...
제가 지금부터 일본어 준비한다고 해도 2년은 걸리지 싶은데
나이 36먹고 건너갈려면 신입은 무리같고 아마 경력으로나 찔러봐야 될까말까 할듯.
아니면 일본도 중고신입 개념 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