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ceeee 이게 정치인가요? 아님 그냥 잘못걸린 상황인가요?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굳이
제 업무분야가 아닌 분들께 여쭤봐도 이상한 상황인지
그리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지 궁금해서 여쭤볼겸 올려봅니다.
자세히 말하면 알수도 있을 것 같아 간단히 회사나 상황을 얘기하면
다른회사 서비스 일 수행하는 회사고 얼마전 장비들 이전이 이뤄졌는데
처음부터 느낌이 쎄했습니다.....
저희야 유지보수니까 이전 하는 일은 발주처에서 따로 사업발주해서 업체를 구했던 상황이라
옮기고 이전업체에서 선연결 후 저희는 점검 및 서비스 체크만 하면 되는걸로 이전사업추진업체랑 저희랑 간단한 서비스지원계약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느낌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관리하는 서비스가 2개인데 하나야 급한거라 빨리연결되서 서비스도 이전 다음날 바로 됐는데
문제는 나머지 1개와 관련된 서버군쪽.............
이걸 이전하는 회사에서 선연결이 어떻게 연결됐었던건지 모른다고 그걸 저희쪽에서 알려달라고.......
왜 이전전에 파악을 안한건지 납득되지 않더라구요......
저희야 연단위계약이라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인데.........
암튼 그런식으로 핑퐁하다가 중간과정 생략하고 현재는 그걸 제가 하고 있네요... 현장직이.....
서버/개발/네트워크엔지니어/ 아니구요
현장직입니다....
월급 200도 안되는... // 그리고 저희회사에 네트워크 엔지니어 2명있습니다. 개발자도 2명....
근데 이걸 제가?
PM도 바쁘다고 이전하면서 몇번 비추지도 않았고, 네트워크엔지니어도 바쁘다고... 결국 문제가 커져서 외부 업체를 사서(;;;;;;;현장직인 내가생각해도 쪽팔림) 서버군은 어찌어찌 살렸으나 나머지 부분해결이 안되는데 개발/네트워크 업무 이해도 0에 수렴하는 저를 자꾸 앞에 세우네요.... 다이렉트로 엔지니어들끼리 얘기하면좋은데 꼭 중간에 넣어서 얘기하려는걸 입사해서 자꾸보게 되네요. 원래 엔지니어분들이 이런건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쪽팔림은 엔지니어가 있는데도 바쁘다고 못오고 못살펴서 이꼴난거...''';;;;;;;
그리고 그걸 돈주고 업체산거;;;;;;;; 그리고 이랬는데 아직 해결안난거 ;;;;;;
이것때문에 몇달째 야근에 제 본업무인 업무때문에 일처리도 잘 안되는데 사무실도 이걸 알고 있다고 100퍼확신하는데 왜이러는거죠?
심각하게 네트워크엔지니어 구하기 어려우니까 키울려고? 싶다가도 키우려면 뭔가 가르쳐주고 키워야 되는건데 이건 그냥 방치인가? 싶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조언이 아니더라도 생각 말해주세요`~~~~
+
제가 미처 못담은 얘기중 하나는 회사 엔지니어는 어찌됐든 회사내에서 발생하는 관련업무처리위해 뽑은건데 자기는 너무바쁘다고 자기는 제가 있는곳에 파견가있는게 아니니 자기가 메인이 아니라고 알아서 하라는식의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회사회의때 제가 참석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건너 나오는얘기는 회의때 엔지니어를 나무라거나 문책하는게 아닌 현장쪽 담당을 탈탈털었다고 하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