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1개월,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이제 막 1년 꽉 채운 신입개발자입니다.
이 회사를 들어올 때, 스타트업이라는 건 알고 왔습니다.
면접 시, 이야기할때 사수는 있다고 했으며 현재 부장님도 개발자라고 하셨습니다.
스타트업 경험이 전무하진 않았던 터라 (이전 직장에서 8개월정도 스타트업 경험이 있습니다.)
사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믿고 들어와서 입사한지 한달이 다 되갑니다.
연봉도 잘 올려서 왔고, 신입임에도 연봉은 꾀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들어와서 보니 사수가 없습니다.
부장님은 저와 다른 개발언어를 오래하셨고, java를 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하하...
그리고 있다던 사수는 외주업체의 분이었고
그분은 그 분 회사 사원들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물론 가서 궁금한 부분을 여쭤보면 답변은 해주시지만 그게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더군다나 외주업체분들도 곧 다른 사무실로 간다고 합니다.
이제 막 입사해서 한달 되어갑니다.
제가 솔직히 이직이 잦아서, 그것땜에 이직을 더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배울것도 많고, 배우고싶은 것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수가 있다는 말에 속아 입사를 한 게 너무 답답합니다.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버티면서 이게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고 코딩을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