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은 마음먹었는데 연봉이 걸리네요
얼마전에 연봉 동결될거같다고 글 쓴 3년차 개발자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개발자 전부 동결같습니다)
그때 오키에 글 올리고 많은 분들이 이직하라고 조언해주셨고 저 또한 이직을 마음먹어서
여기저기 면접보는중입니다.
처음 면접봤던곳에선 제 작년 연봉기준 20% 높게 제시를 하였는데 제가 원하던 업무가 아니어서 안간다고 하였고요
저번주 금요일에 최종합격통지 받은 회사에선 작년 연봉기준 10% 높게 제시를 하였습니다..
연봉테이블이 있어서 그 이상은 줄 수 없다고 하네요
회사는 괜찮아 보여서 가도 괜찮을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현재 회사가 연봉동결만 아니었으면 비슷하게 받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제가 계획했던 것들이 연봉동결이라는 복병때문에 많이 꼬여버린 느낌입니다..
면접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우울해지는거같고.. ㅠㅜ
아직 면접 잡힌곳이 몇군대 더 있어서 봐야 알겠지만 이직 시 몇%나 뛰어야 메리트? 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