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삶이란..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하다 기회가 되어 JAVA 프로그래머로
일본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입사한 회사는 물류 회사지만 자체적 물류 시스템을 개발 하는 곳이라
당당히 프로그래머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약직이라는 걸 고용 계약서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때 당시 정직원이라며 오라고 하곤 일본도착해서 고용계약서를 보니 계약직이였습니다.
기간도 참 ... 애매하게 해서 비자는 1년인데 계약서는 1년 3개월입니다. ㅋㅋㅋ
웃긴건 상여가 9월과 3월 인데 계약직은 보너스도 없고 계약기간이 이상하여 정직원이 되어도
1년을 못받습니다. ㅋㅋㅋ 당시 한국 회사를 그만두고 온상태라 안하겠다 말해도 막상 할것도 없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무섭기도 하고 근냥 모르겠다 하고 싸인을 했습니다.
근데 참... 이회사는 도대체 사원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택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처음 총무부에 물어보니 월급에서 제외된다고 말해놓고
4개월후 갑자기 제외 안됫다고 내라 하지 않나(쇼부봐서 한달에 2만엔씩 내기로 했네여..) 와서 프로그래밍은 안하고 물류 시스템만 다루게 하고 커리어는 어떻게 하라는 건지 ... 그리고 무슨 사장이 종교 수준으로 칭송하는 회사는 처음 봣습니다....;;;;
가끔 사내체팅 보며 말하는 게 웃기고 어이가 없어 혼자 킄 웃을 때도 있도...
근데 전근을 보내고 경영계획서에 이사비용 전액 지원이라 적혀 있지만 안준다 안준다 해서 겨유 받아로고 참... 무언가 틀이 안잡혀 있는 회사 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가족 경영이라 사장이 아버지 그리고 4형재 전부 입사... 먼참... 다들 간부고 그일족 맘에 안들면 회사 왕따이고 ...
이직을 많이 생각 했지만 참... 모은 돈도 없도 나갈 곳은 많고 막상 나가도 돈이 없어 집을 못구하니
1달 살곳도 없고.. 답답 하네요... 현제 부서이동한곳의 부장의 약간 친일파 같은 느낌이 들고
뭐만 하면 왜해야 하냐
연차쓰면 왜쉬냐 꼭쉬어냐 하냐 지금 업무가 얼마나 많은데 (웃긴건 내가 뭘하는지도 모름 ㅋㅋㅋ)
이상하게 있으면 출처와 URL 다보여 달라 뭔가 꼬투리 잡을려는 눈에 보입니다. ㅎㅎ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만 아직 취업 못한 친구들 보며 가기는 무섭고 이직을 하기에는 막막 하고
여기 있기는 참... 너무 싫네요 ... 이미 정이 떨어 진지 오래지만 나가면 남은 집값 10만엔에 그갈분 집값 5만... 남는 게 없어 집도 못구 하고 ... 돈도 안모아지고 답답 하네요... 긴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그냥 푸렴 한번 써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