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차 C# 개발자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winform 솔루션 개발 하는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2년 3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에 아는 개발자들은 다 java를 하고있어서 적정 연봉이 얼마일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회사를 잘 들어온건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프로젝트상으로는 스마트공장 관련 10개와 그 외 I/F관련 프로젝트 3개를 진행했고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시스템에도 모두 기술경력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winform 뿐만 아니라 xamarin, WPF, 업무 특성상 I/F관련 업무도 많이(?) 배운 상태이며
단독으로 수주 업체에 가서 직접 협의나 미팅을 해서 해결해오고 하는 편입니다.
그 외 JAVA도 어느정도 다룰줄은 알아서 월200정도 받는 대기업 유지보수도 제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구요.(유지보수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일이 다양하게 좀 있는편이라 이런저런 업무를 많이 배우고 있는거 같습니다.
초봉은 2400이였고 만 1년차에 2800 만 2년차 현재 3500으로 올려서 다니고 있습니다.
보너스는 작년기준 400만원 받았습니다만 이번년도는 모르겠네요 ㅎㅎ
식대는 야근과 상관없이 점심/저녁 모두 제공이고 야근은 프로젝트 막바지 쯤에만 좀 있는 편입니다.
스펙은 매우 안좋습니다. 컴공 1학년 중퇴 이후 학은제로 전문학사 수료, 국비 6개월 수료 정도입니다.
사실 스펙이 너무 안좋은거 같아서 3년은 채우고 이직을 생각하고는 있으나,
만약 내년에 4000정도로 맞출수있다면 괜찮은 편인지 아니면 이직을 생각해야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