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자 처우 +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인 웹개발 3년차 개발자 입니다.
현재 있는 회사에서 웹개발 프로젝트를 어느정도 진행하면서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획자는 있지만 기획서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부서는 기획팀인데 운영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기획부서 에서는 운영업무 때문에 바빠서 기획을 할 인원이 없다고 항상 말합니다(기획 3명). 그리고 6시면 칼퇴근합니다... 이게 3년째 이어지고 있구요. 팀장님이나 임원분들에게 매년 고충을 이야기해도 조금더 다니면 좋아질거야 괜찮아질거야 라는 말만 합니다. 타업체와 업무협의를 하게되면 타업체는 기획자가 참석하게 되고 저희회사는 개발자가 참석하게 됩니다. 다른 회사도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한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을 연봉협상에 어필하면 보상이라도 해주면 제가 이해 하겠지만, 항상 돌아오는 말은 개발팀만 올려 줄 수 없다는 답변 입니다. 기획+개발+야근 다른팀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한다고 퇴근시간이나 업무롤만 봐도 보이는데.. 다른팀과 똑같이 고정%로 오릅니다.. 연봉이 같아요
연봉은 3천 초반보다 조금더 받고 있구요. 3년차 연봉에 이정도면 적당한건가요? 적게 받는건가요?
개발팀 사람들은 좋지만 이런 처우라면 선배님들은 다른 생각없이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회사에 더 어필해보는게 맞을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