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업종에 취업하고 1년차가 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키 선배님 후배님 여러분
작년에 직접적으로 글을 남기기도 하고 간접적으로 다른분들의 고민에 달린 조언을 같이 경청하면서 도움을 받아 취업을 하게 된 신입입니다. 소소한 근황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는 군대에 있을 때 이미 사회인이 되어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게 초조했습니다. 졸업하고 빨리 취직해야겠다는 마음에 규모도, 업무도, 연봉도 제대로 따지지 않고 20인 이하의 중소기업에 덜컥 들어왔습니다.
아 직종은 네트워크입니다 상주하여 업체의 방화벽과 하단 장비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벤더가 참 여러개가 있지만 결국 원론적인 내용에 통달해 있으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게 요세 저의 소감입니다.
이제 1년차가 되가고 있고 올해 연봉이 인상됬습니다만 3천이 안됩니다. 여자친구는 아내가 되서 제 주니어가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벌이로 안되겠다 싶습니다..
활로를 모색하던 와중 신규 프로젝트에 개발 부분을 준비하게 됬습니다. 최근에 다시 html css를 보고 있는데 이게 너무나 재미있는 것입니다.
즐기면서 일할 수 있다면 더 빨리 커리어를 쌓겠다 싶어서 최근 잠을 줄이고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개발 회사에 문을 두드려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정보를 얻고자 okky에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