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약직(2년후정규직90%전환) vs 중견기업 정규직
안녕하세요 6년차 c# 개발자입니다.
오래다니던 회사를 연봉문제와 비전 문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면접 다닌 결과 2곳을 현재 합격한 상황입니다.
1) 여행사 대기업 계약직
장점 : 네임벨류가 있음 , 워라벨 지켜짐 , 교육 & 세미나 열려있음
단점 : 계약직
연봉 : 40,715,000원 (복지 포인트 등 포함) + 성과급 별도
업무적으로 봤을 때는 Winform ERP라 제가 예전에 주로 했던 것이 Winform이기 때문에
적응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고 ERP를 다루는거라 비즈니스 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계약직이 걸린다고 인사팀에게 말하니까 역량이 현저히 딸리거나 이직하는 분들 제외하고는
거의 90%정규직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구요....일단 부모님은 너무 유명한 여행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 여행사를 들어가야 된다고 하십니다 ㅠㅠ
2) 중견기업 정규직
장점 : 돈 더줌, 진짜 친한 사람 같은 회사 일함, 가끔 워라벨, 복지가 괜찮음
단점 : 업무강도가 있을 것 같음 , 내가 다뤄보지 않은 웹분야 , 네임 벨류 없음
연봉 : 41,000,000원 ( 자가 개발비 + 통신비 합치면 거의 42,000,0000원) + 성과급 별도
이 회사는 돈을 더 줍니다. 근데 친한 사람 말 들어보면 프로젝트도 나가고 외근도 좀 있는 것 같고
야근도 간혹 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 강도가 쎈 만큼 돈을 더 주긴 합니다....
근데 그 친한사람이 애를 낳고도 다시 다닐 정도면 그리 업무가 쎈 편은 아닙니다.
다루는 분야는 웹이라 제가 예전에 다뤄보지 않았던 분야라 첨에 들어가면 좀 고생좀 할것 같습니다.
친한 사람 말 들어보면 이 부서가 사람이 다 나갔다는게 좀 걸립니다 ;;;나간 사람말 들어보면 자기랑 업무
랑 안맞었었다고 그랬다고 하긴 하는데 찝찝...
업무는 그 회사가 SAP ERP를 하는 회산데 제가 SAP은 아니고 C#으로 만들어진 웹을 합니다.
가끔 SAP이랑 연동도 하는 것 같구요... SAP이 워낙 강력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긴 합니다.
일단 중견기업을 간다고 얘기는 해논 상태인데 자꾸 저 여행사에서 저에게 딜을 해옵니다
오면 좋을 거라고 이것저것 장점을 얘기하십니다ㅋㅋㅋ 위치는 둘다 괜찮습니다...
어느 곳을 가야할 지 당장 내일 결정해서 알려줘야 하는데 너무 고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