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졸 신입 취업을 앞두고 있는 신입 개발자 입니다..
학과에서 c언어위주를 많이 배웠고 c++ 까지 배워봤습니다 .
java와 리눅스 mfc를 겉핣기로 배워서 개념 정도만 알고 있는 정도인데요 ..
웹개발 같은 쪽으로 가기에는 제가 자바를 그만큼 알지 못해서.. abstract가 뭔지 개념 정도만 알고 스프링이나 jsp는 다뤄보지 않았거든요.
회로 다루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펌웨어 개발도 손을 놨구요.
그래서 응용프로그램 개발로 눈을 돌렸습니다. 주로 c++ / c#을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이 많던데
요번에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중소기업에 면접을 봤는데 다음주부터 출근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출근을 해보니 업력이 3년정도의 짧은 업력을 가진 스타트업 회사였고, 벤처기업이라 회사건물 따로 없이
창업센터내에 회사가 있었습니다 . 직원은 7명정도구요 . 아직 회사 체계가 갖춰져 있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초봉은 2400을 부르시더라구요. 야근도 잦은편인듯 합니다. 일손이 부족하면 영업업무를 시킬 수 도 있다고 하더군요? 정해진 사수가 따로 없다고 하고.. 혼자 공부하면서 다른 개발직원들한테 물어보고 하면서 실력을 끌어올리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
이 회사를 가는게 맞을까요? 수습기간동안 다른곳도 면접을 볼까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초봉이야 초대졸 중소기업은 다 이수준이더라구요 ㅠ
드론관련해서 반도체 응용프로그램 개발 하는 회사도 면접을 볼까 고민중이에요.
신입이 첫 회사를 찾을때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이 연봉말고 다른 어떤게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사수가 없이 여기저기 물으면서 배워야 한다는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