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에서 이직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까요...?????
안녕하세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결심 하시나요?
저 또한 이직의 고민이 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ㅠㅠ
나이: 28살
연봉: 4150만원
전직장 1년 근무 후 이직. 현재 2년 6개월 근무중.
현재 직장은 사내벤처로 칼퇴, 사람좋음, 회식없음, 자율출퇴근
이라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직을 고민하는 것은
7명의 개발자중 자바 백엔드 개발자는 저 혼자 입니다.
나머지 개발자들도 연차가 모두 낮고요.
덕분에 연차에 비해 많은 것을 개발해 볼수 있었지만.. 발전 욕심이 많은 저에겐 이직이 늘 고민이 됩니다.
매일 기술공부하며 블로그 운영과 깃헙 커밋도 하고있지만 이렇다할 비교군도 없고
다른 동료들은 안면인식등 웹과는 전혀 관련 없어서 기술에 대해 토론할 곳도 없습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아무래도 목적을 위한 사내벤처로 TF팀으로 만들어 지다보니
언제 팀 자체가 없어질지 모르는 일이라 이대로 시간이 흐른 후에 실력 없이 이직이 어려워 질까봐 고민도 됩니다.
게다가 여자인지라 후에 출산을 할텐데 출산휴가도 그렇고,
빨리 이직을 해서 자리를 잡아야 겠단 생각도 드네요 ㅠㅠ.
이회사와서 메인으로 2개의 서비스를 개발했고
현재 기술셋 으로는 간략하게..
AWS 웹서버 구축
CI 구축(Travis, AWS S3, AWS CodeDeploy)
무중단 배포 구축 (Nginx)
SpringBoot2.0, Mysql, JPA, QueryDSL
Spring3.0, Mybatis
써드파티 연동 및 API 개발
스토리보드 작성
DB설계, 쿼리 튜닝
구글리뷰등 각종데이터 크롤링 (크롤링도 굉장히 많이 했어요)
등이 있네요 ㅠㅠ..
제고민은 아무래도 장점이 많다보니 이직을 했을때 얻는 리스크가 크다는 것 입니다..
1. 하루 빨리 배울수 있는 기술회사로 이직을 해야할지
2. 계속 공부하면서 12월까지 3년을 채우고 이직
3. 회사 망할때까지 있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뮤니티 등을 나가는 성격도 아니라서 ㅜㅜ 선배개발자들이 많은 오키에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