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다니는 개발자..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가요..?
취업이 너무안되서 사람 10명 조금 넘어가는 소기업에
개발자 저 하나로 입사했는데..
쇼핑몰을 만들어라는데 사실 잘모르는 신입인 저도 쇼핑몰 5달 이상은 해야
그나마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거같아서
4~5개월은 주셔야한다고하니까 너무 길다고 2달로 잘라버리더라구요.
월급받고 개발하는 을 의 입장인 제가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닥치고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진행상황 보고하라는데
2개월만에 도저히 완성못하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 붉으락 푸르락 하면서 면전에서 말하긴 뭐했는지
고개 옆으로 살짝 돌리면서
"씨..팔 돈주고 맡기는게 낫겠다." 라고 참 잘 들리게 말하는데
너무 멘붕 왔습니다..
개발자는 원래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가요..?
선배분들도 신입일때에는 이런일을 겪으면서 자라신건가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