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동시에 받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저는 부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6년차 접어 들었고
AWS, PHP, Python, 하이브리드(IOS, Android), 프론트, 백엔드, 서버 혼자 컨트롤 하는 수준 정도 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3년째 접어드는 찰나에(현재 재직중임)
2군데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아 면접을 보게 되었고
합격도 같은 시기에 하게 되었습니다
1번 회사
- 연봉 : 3500
- 식비 : 별도 지급(금액은 아직 정확하게 못 들었고 물어볼 예정) // 월 10~15만원 정도 예상
- 월차 : 한달에 1.5일 휴가
- 연차 : 법정공휴일 상관없이 연차 사용 가능
- 점심 시간 : 1시간 20분
- 근로 시간 : 주 5일, 10시 ~ 19시
- 수습 기간 : 3개월 (월급은 100% 지급)
* AWS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주로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대해 관심이 많아 보이고, 자유로운 의사 소통도 가능해보임
2번 회사
- 연봉 : 3600 ~ 3840
(하지만 조건이 수습 기간 2개월 동안 연봉 3600에서 급여 80% 지급이며, 2개월 이후
역량에 따라 MAX 3840 까지 연봉 재협의)
- 식비 : 연봉에 포함
- 월차 : 없음
- 연차 : 자세한건 나중에 사내 근로 기준법으로 하겠다함(법정공휴일 포함하여 연차 깎을 가능성 있음)
- 점심 시간 : 1시간
- 근로 시간 : 주 5일, 9시 30분 ~ 6시 30분
- 수습 기간 : 2개월 (월급은 80% 지급)
* 프레임워크 없는 PHP에 잘 체계화된(?) 함수 파일로 대부분 진행 될 예정이라고함
(조금 웹에이전시 느낌이 났음)
그리고 수당 없는 야근이 많을 예정
현재 재직중인데 두군데 동시에 합격한 상황이고
1번 회사는 최종적으로 합격은 했는데 대표님은 아직 뵙지 못했고
오늘 뵐 예정입니다. CTO님 께서 개발 인력에 대한 전권을 맡으셔서
합격은 확정이라고 하셨고, 오늘 대표님 만나뵙고 저도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려 합니다
그 사이에 2번 회사에서도 합격을 통보해주셔서 오늘 답변을 주기로 했는데
1번 회사 대표님은 오늘 저녁에 뵙기로 해서 2번 회사에 발을 걸쳐 놓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2번 회사에 바로 "다른 곳에 합격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을 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는 저기 1,2번 회사 중에 정말 최종적으로 합격하고 저도 마음의 결정이 서면
말씀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이 상황에서 어떻게 처우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