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은 정말로 다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돈을 많이 버는 것,
워라밸
각자의 기준으로 선택을 하고 포기를 하며 직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여느 누구처럼 취업은 해야겠고, 학교 네임 밸류는 도움이 안되는 지방 대학교기 때문에
연구실 인턴쉽들을 통해서 프로젝트 등을 해보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적당히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 조금 넘는 경력을 쌓아가면서 3번 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 번째 회사의 경우, 일은 많지 않지만 돈도 많지 않았습니다
배울 것이 없다 생각되고 돈도 아쉽지 않아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 회사의 경우, 일은 정말로 넘쳐 흘렀지만 돈은 첫 직장보단 조금 더 받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냥 혼자서 스타트업에서 개발을 해보며 이런저런 경험을 쌓는다는 것 자체에서 만족은 하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삼성에 다니는 친구도 있고 sk를 다니는 친구 등 이름 있는 대기업을 간 친구들도 있었지만, 딱히 부럽다는 생각은 든 적이 없었습니다
돈은 뭐 저보다는 많이 벌겠지만 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여기저기 환경에서 개발을 해보고 있었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도 대기업보단 조금 작은 회사들에 가야 개발을 더 많이 해보고 실력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 때는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나 스킬에 대한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하고 자기개발을 해가고 싶었던 때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네요
그리고 세번째 직장으로는 지인과 일을 하고 있는데, 사업가들이라 그런지 다들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보면서, 이 정도로 돈을 많이 벌면 뭔가 나도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보고 싶다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괜찮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수익이 나고 점점 키워보고 싶은 생각으로 서비스들을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개발은 제가 스스로 하면 되니깐요
언젠가는 그런 서비스들로 수익이 나고, 정말로 괜찮게 벌어서 회사에 안 다닐 수 있게, 내가 아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 싹을 심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아마 저는 원래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서울권 대학에 갈 정도로 머리가 좋지 않았으며, 그냥 평범하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느샌가 돈 많이 버는 것은 포기를 하고, 남들처럼 적당히 좋은 직장을 추구하고 적당히 연봉이 오르기만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그런 저를 보며 연봉에 대해 엄청 신경쓰고 이러는 것을 보면 저는 역시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좀 더 이런저런 도전을 해보는것도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