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원들의 특혜(?)를 알아버렸는데..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기획1 디자인2 개발1 부장(총괄)1 대표1
이렇게 있는 회사에요.
디자인 두분은 올해 연봉동결이라고 기분이 상당히 안좋은 상태인듯합니다.
디자인팀은 디자인 + 퍼블리싱을 해서 저에게 넘겨줍니다.
근데 모바일웹은 퍼블을 못한다고해서 외주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기획자분께 퍼블을 받아서 개발을 하려고하는데
아무리봐도 외주가 아닌 저희 디자인팀에서 했다는게 코드 스타일을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알고보니 연봉에 대한 불만이 많다보니 (당연하겠죠) 부장님께서 외주를 저희 디자인팀에게 시키고
따로 그 작업비를 줬나봅니다.
근데 저는 이 상황이 상당히 기분이 나쁜데.. 제가 기분 나쁠일이 맞는건지 여러분들께 묻고싶어요.
저는 거부하는거 없이 앱쪽 개발이나 몰랐던것들 다 배우면서 하면서 열심히해왔고 퇴근후나 주말, 휴가, 명절때도 서버 장애 터져서 여러차례 원격으로 일하거나 출근도했었고..
상당히 잘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일수도)
개발자 혼자가 버거워서 몇번이나 개발자 한분더 뽑아달라 말씀도드렸는데 거부만 당하고요.
저한테는 아무런 보상도 없고 혜택도 없는 상황에서
저런 사실을 알아버리니 기분이 나쁘고 배가 좀 아프기도하네요.
물론 저는 동결은 아닙니다만. 제가 열심히해온 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회사일 따로 주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따로 집에가서 한것도 아닐겁니다. 회사에서 작업한거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제가 심보가 못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