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개발자의 첫 경력 어떤길이 좋을까요?
현재 특성화고에서 졸업반인 3학년이며, 개발쪽일로 면접을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갓 고졸한 학생을 왜 뽑는지에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회사에선 특성화고졸 학생을 뽑고 병특을 줌으로 인해 세금면제혜택을 많이 받아, 큰 준비를 안해도
중소기업에서 특성화고에 면접요청을 하는경우가 많은데요.
현재 세개의 회사에서 면접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월급 170에 페북,유튜브 스타들의 광고를 광고주들과매칭 시켜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이며 (설립1년)
주 업무는 웹개발인듯 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보안솔루션프로그램 개발 회사입니다. 숙소 제공이며 월급은 200입니다.
(담임선생님이 IT를 잘 모르지만 좋은 회사라고 엄청 어필한 회사이긴합니다)
주 업무는 sw개발능력이라 하는데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개발교육웹사이트이고 만들어진지 얼마 안됬지만 빵빵한 많은 지원을 받고있는 회사이며
사내나이대가 엄청 낫고 사내복지도 좋더라구요. 월급은 180입니다.
재가 신중하게 고르고싶은건 병특 특성상 그 회사에서 2년반 TO배정등을 고려하면 3년정도
그 회사에 꾸준히 다녀야 하는데 잘못된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때려치고 나오면 병특구하기도 힘들 뿐더
러 1년도 못채우고 나가면 경력에도 지장이 갈까봐 두렵습니다.
그리고 면접 합격도 안한채 설레발을 치는것으로도 보일수 있지만
한 회사에 합격하고 그 회사에 안들어가면 다른 친구들에게 엄청난 민폐이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눈치를 주거니와 다음 회사 면접에도 못갈수도 있습니다 ㅠㅠ
8월까지 회사는 계속 들어오고(진짜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좀 천천히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꼭 저 세개의 회사중에 안골라도 됩니다.
재가 궁금한건 어느 분야에 회사에 들어가는게 좋은지 입니다.
네트워크쪽은 한번 3년정도 몸담게되면 다른 분야로 넘어가기 힘들다하고
보통은 sw개발이나 웹개발을 첫회사로 추천한다던데 잘 모르겠네요
성인이 된후 창업의 꿈이 있긴합니다.
지금은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깃에 올리는 중이긴한데
고민이 됩니다.
너무 장황하게 늘어놨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