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위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에 근무하고 있는 26살 개발자입니다.
회사 다닌지 이제 2개월된 신입이에요.
회사는 사람들도 좋고 팀 자체 분위기도 나쁘진 않지만, 중소기업의 한계일까요. 이회사가 어느 대기업 사업부에서 나와 중소기업 자회사로 붙은건데, 그 사건으로 본래 개발자들이 반이상이 나가버려서 현재 회사가 2년쯤 됬는데, 제품문제가 펑펑터지고있습니다.심지어 전 개발자들의 빈공간의 대부분을 돈이없어서 신입으로 메워서 대처하는게 죽을맛이에요. 제가 들어오기전에도 터진 사건들이 많았는데, 여전히 이러는걸보면 망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론은 이쯤으로 접어두고,
결국 전 3년내일채움공제만 마치고 이직할 생각입니다. (물론 회사가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애초에 이러려고했습니다만)
하지만 이직한다고 무조건 연봉이 오르고 회사가 괜찮아 지는건 아니죠.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취직전에도 주변에서 "계속 공부해야한다", "많이 알아봐라" 란 말들을 들었습니다.
근데! 도데체 뭘 공부하고 뭘 알아보란거죠?
솔직히 회사 분위기, 내부사정 들어가 보기전까진 모르는 법이고, 전공공부래봤자 회사에서 일배우는 거말고는 끽해야 알고리즘, 자료구조? 정도 아닙니까?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고도 하는데 인맥, 정보 그딴거 하나없는 이제 2개월된 개발자한텐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감이 안잡혀요.
그래서 이렇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귀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이력입니다.
전공 : 영상처리
목표 : 영상처리 기반 인공지능 기술자
연혁 :
- 지잡대 4년제 학사졸업 (전자공학)
- 반도체 제작 회사 연구소 인턴 2개월
- 펌웨어 관련 프로젝트 2개(시계,타이머 구현, 녹음기 구현)
- 지폐인식 프로젝트(window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