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는 점점 더 힘들어지는거 같네요...
국민일보에서 연속해서 보도하는 iT 업계 기사네요..
si분야가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si는 점점 더 열악해지는거 같네요.
문제는 시스템은 점점더 복잡해지는데 전산대기업의 역량은 퇴보하고..
그러니 맨날 대형프로젝트들이 망하고, 사람이 죽고...
-----인터넷 글읽다가 어느분의 댓글이 공감되서 퍼왔네요--------
IT에 대한 인식은 전혀 바뀔줄 모르고...관련 업계가 아니면 이런일을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갈수록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져가고 비지니스는 복잡해져만 가는데 단가는 싸지고 인력은 줄일려고만 하죠...
시행사는 PMO 조직이나 만들어서 돈만 챙기고 관리는 못하고 말입니다.
특히나 요즘 대형사들이 다 자기네 자회사들을 통해서 일을 하는데 자회사들이 관리능력이 전혀없죠...
개발자들이 노가다로 떼우는데는 한계에 봉착하게 될겁니다.
저는 말만 컨설턴트지 좀 더 비싼 값을 제 회사에 주고 저는 더 많은 일을 떠맏고 있죠...
이번달에 끝난 프로젝트도 무리였지만 기적같이 끝냈는데...
다음달부터 들어가는 프로젝트는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그런걸 영업해서 따오는 회사나 발주하는 회사나...
조만간 SI 쪽에서는 대박 큰 사고들이 연이어 터지리라 확신합니다. 그전에 이바닥을 떠야 될 것 같구요...
일하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회사나 사회가 정신을 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