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 취직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항상 개발하다가 트러블슈팅때문에만 들렀는데, 이렇게 글도 써봅니다 ^^...
저는 만 24살이고, 올해 인서울 IT 계열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군대를 안가서 전문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전에 직접 집필했던 전공 관련된 책의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에 제 기술 블로그를 보고 어느 중소기업으로부터 오퍼가 왔습니다.
대략 연봉 3500의 중소기업인데, 병특을 자기 회사에서 할 생각이 없냐고 이야기가 왔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니 의견은 두가지로 갈렸습니다.
1. 아직 젊으니까, 입영연기도 한번도 안했으니 더 시간 들여서 우아한형제들,카카오,라인,NHN 같은곳 써라
2. 지금 네가 그런걸 따질때냐. 그냥 저기라도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면접이라도 한번 보는게 어떠냐. 그 중소기업의 분위기, 처우, 업무의 적합성 등을 면접에서 듣고 난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