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부서이동? 뭐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개발경력 2년 된 초짜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가입도 안하고 눈팅만하다 글을 남깁니다.
자바로 시작 해 첫 회사에서 퇴직하고 작년 부터 올해 6개월간 단기계약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현 회사에 개발자로 계약을 맺었고 2~3개월간 개발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 하였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첫회사에서 지금 회사 오기전 1년 공백동안 코딩 업무를 너무 하고싶었기에 개발을 한다는 자체가 좋았습니다.
- 문제1.-
하지만 해가 바뀌면서 조직이 개편되고 새로운 팀장을 만나 업무를 진행하던 중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가 되면서 기술지원적 성향이 강한 업무를 지금 까지 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무는 다른 개발자가 업데이트 한 파일을 배포한다거나 오류 수정에 관한 테스트를 위한 출장
사용자 교육 자료작성을 하고있고 교육 예정입니다.(4-6개월 동안 문서 작업 및 기술지원)
-문제2.-
그러다 계약 만료시점 전에 회사 양식에 맞게 이력서 작성을 하면서 팀장이 부르더라구요 현 회사 신입의
저는 초봉을 알고 있고 회사생활에서 경력을 인정을 해주었기 때문에 일정금액의 희망연봉을 적었는데
팀장 자신이 생각하는 연봉의 금액은 이게 아니다라 하면서 300만원 정도 낮춰 작성 하라 지시했고
설전이 있었지만 결국 팀장에게 이길수 없다는 판단으로(임원과 연봉 계약시 연봉협상을 하려 생각함)
희망연봉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팀 내 업무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대 개발자가 개발을 하면서 문서 작성도 하고 교육도 할 수있는 걸 인지
하고있으나 지금은 주업무가 문서 작성이고 코드 한 줄 작성하지 못하고 있어 정규직으로
전환 된 다 하더라도 개발자로서의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안될거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직장에 다른 개발 부서의 TO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 파트장과 면담도 긍정적으로 진행된 일이 있었고
이직의 생각으로 다른 회사의 면접도 몇번 진행 했었습니다.그러다 현직장 대표와 면접에서 업무에 관해
넌지시 의견을 표현했지만 아직 결과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은 정직원 전환 후 연봉계약시 임원과의 면담을 통해 연봉 및 담당 업무로 인한 부서이동에 대해 말
하고 싶은데 잘 될까도 의문의 들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요약-
"개발업무 -> 프로젝트 무기한 연기 -> 기술 지원업무 -> 퇴사 or 부서이동 " 로인 한 부서 이동 요청은
어떠한 방법이 좋을찌 참고 다녀야하는지 퇴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