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 6개월 경력의 웹개발자입니당
java, jsp, spring 같은 기본적인 java 관련 테크 트리, 비전공자 학원출신으로 30살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첫회사 중소기업 연봉 2400부터 시작해서 몇번의 이직을 거듭한 끝에 3700까지 올라왔네여.
java를 버리고 javascript 프론트엔드 개발로 완전히 전향했던게 큰 터닝 포인트였던것 같습니다. 딸린식구가 셋이라 좀 열심히 한것도 있고요.
지금은 현직장에서 angular, react, vue 세가지 웹프레임워크 혹은 라이브러리를 모두 다루고 있고 rxjs, redux, typescript도 활용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계속 연봉 욕심이 나기도 하고 뭔가 기술적으로 정체기에 들어섰다고 스스로 생각이 듭니다.
뭔가 다시한번 큰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기술을 습득하고 싶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새로운 기술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모바일 영역으로 기술 스펙트럼을 넓히거나, 아니면 아예 블록체인이나 머신러닝 같은 걸 해보고 싶은데 많이 어려울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