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선배님들 감사합니다.(feat-28살 초보개발자)
안녕하세요~ 이제 부산에서 3년차 웹 개발자가 된 햇병아리입니다~
제가 okky를 알게된건 대학 과제때문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본 정보글 때문인데요.
그때 사이트에 가입하고 정말 힘들때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했었네요.
정말 바쁘게 눈앞의 과제만 해치우면서 이제 입사한지 2년이 지난 오늘, 오랜만에 제가 선배님들께 여쭤본 질문글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https://okky.kr/article/372948
취준생 때, 취업을 할 지, 국비학원에 갈 지, 편입을 할 지, 고민하던 시절에 쓴 글이네요.(포트폴리오만 그럴듯 하단 말이 지금 보니 이불킥 하게 만드네요 ㅠㅠ)
https://okky.kr/article/377782
현재 재직중인 회사 면접에 붙고 해당 업무(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 자신이 없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답해주셨는데, 짧막하게 조언해주신분들도, 장문의 조언을 주신분들도 있었습니다.
생전 모르는 타인을 위해 한마디 해주신점 너무 감사하고, 정말 도움이 됐었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https://okky.kr/article/393615
입사 3개월차에 자괴감이 들어 선배님들께 징징거린 글입니다(;;;;)
다들 경험이 담긴 따뜻한 한마디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https://okky.kr/article/421212
입사 8개월차에 출근하기 싫다고(건방지게 ㅡㅡ) 직장생활을 하는 선배님들의 마음가짐을 여쭤보는 글이였습니다. 다들 재밌는 글, 도움 되는 글들을 많이 달아주셨는데. 너무 도움되었고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제가 이러는 이유는....
이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ㅅ+)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제 위치가 아직 결혼을 하기에 많이 모자르네요.
(차없구... 집없구... 연봉2300...)
어느정도 스스로와 타협하면서 대충대충 설렁설렁 살아왔는데 다시 한번 달려보려 합니다.
이직준비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기사 공부도 하며,(현 산업기사)
오늘 퇴근하고 혼자 살 자취방도 보러갑니다.(부모님으로터 정신적인 독립도 하고싶었습니다.)
지금의 저도 사랑해 줄 여자이지만 제가 제 스스로 떳떳하고 싶네요.
선배님들! 월요일 파이팅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