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서 일하시는 컴퓨터 공학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컴퓨터 공학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연봉 높은 직장에서 취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직업시장에서 사람을 채용할때는 코딩테스트, 실전경험 등 실무 위주로 사람을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대부분 컴퓨터와 관련된 이론수업뿐이고 실습은 구글링을 통해 혼자서합니다. 어차피 다 구글에서 배우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시작하면서 굳이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다닐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들면서 마음이 어렵고 혼란스럽네요.
지금 현업에서 일하시는 컴퓨터 공학자분들은 위와 같은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