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중인 2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들 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주 연봉협상 기간이라 연봉협상을 막 한 직장인입니다.
제나이 올해로 26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만 1년5개월정도 근무했습니다.
일단 이직을 고민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1.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적다.
2. 업무분담이 되지 않고 많은사람은 엄청 많고 없는사람은 엄청 없다.
3. 심각한 남녀차별
4. 대표의 우유부단함과 거짓말 등
5. 미래가 보이지 않음.
간추려서 말하면 이정도 입니다.
1번부터 5번까지의 설명을 하면
1.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적다.
- 2번이랑 연관되는 문제로 저는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8개 이상이며, 앞으로 인수인계 받고 더 해야할
일이 5개 넘게 더 있음.(저 말고 누구도 이 프로젝트를 해본적 없음) 앞에 말했듯이 만 1년 5개월정도
근무해서 이번 연봉 원래 연봉보다 180 오름. 근데 새로온 신입(내원래연봉과 같음) 만 4개월도 안된
사람이 연봉협상 해서 120 오름. 월급 차이 5만원. 신입을 뭐라고 탓하는게 아니고 당연히 축하해야
될 일. 근데 내가 하는 일이 이러이러 한데 만 4개월도 안된 신입이랑 60 차이나는게 말도 안됨.
2. 업무분담이 되지 않고 많은사람은 엄청 많고 없는사람은 엄청 없다.
- 말그대로 제가 하는 일과 해야 할 일을 합치면 십몇개 정도 인데 옆에 앞에 뒤에 분들은 1개~3개정도.
3. 심각한 남녀차별
- 맨날 대표와 대표부인이 커피 타와라 설거지해라 여기좀 닦아라 ... 후
4. 대표의 우유부단함
- 대표가 결정을 안하고 경영지원팀 감사(대표 부인)가 결정하는대로 따라하는게 많고, 돈이 되는거면
우리 회사에 그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도 일단 가져옴.
5. 미래가 보이지 않음.
다들 어떤가요..? 이직을 해야하는 건가요.. 아님 그냥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