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언저리. 이직에 대한 기준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이즈음 되니 이직을 생각하는 기준이 바뀌는거 같아 선배님들과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께 생각도 공유하고, 조언 좀 얻고자 글을 씁니다.
1. 이직 기준에 대한 고민
. 평생직장 없다지만, 회사에서 사랑하는 중고신인에서 과장급(1년~8년즈음)까지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 다음 이직에 대한 기준이 고민이 되네요.
. 은행 빚도 갚아야지,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도 적지 않지 그러니, 결혼 전에 가지고 있던 이직 기준이 많이 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2. 기존의 이직 기준은
. 커리어 관리, 더 이름있는 회사로의 이직, 적당한 워라밸, 적당한 출퇴근거리, 연봉, 적당한 복지 등이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 적당한 거리로 출퇴근하면서 더 크거나 최신 시스템을 만져보고, 개발하고 성장하는것이 가장 중요했지요. 퇴근 후나 주말엔 개인의 생활을 즐기구요.
3. 근데 요즘은 슬슬 이직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 더 나은 연봉과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 등이 가장 중요하게 되버리는거 같습니다.
. "사고만 치지 않으면 안짤리는 회사"라는 회사 후기가 자꾸 마음에 남습니다.
. 보통 저런 회사는 꼰대가 많거나, 고인물이거나, 야근이 많거나, 문서를 위한 문서를 쓰거나, 수직적회사거나, 일하는사람 노는사람 따로 있는데 보통 나는 일하는 사람인 곳이죠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 말해서) 안정적인 기업으로 가고자하는 마음이 드는 겁니다.
한편으론 워라밸 좋고 가까운 적당한 기업에서 좀 덜 받더라도 육아지원하면서 내시간을 가지면서, 퇴직 후를 고민하고, 준비할까 싶기도하구요.
요즘 이런 고민때문에, 이직을 해야하는데 방황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고민해보신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