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개발자 이직 관련 고민입니다..
웹 개발자 2년 6개월 정도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회사를 그만 두었지만, 회사의 부탁으로 3개월 정도 프리랜서로 근무하여 2년 9개월(대졸 + 기사 취득) 경력으로 중급 개발자 3개월 전인 3년차 개발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직을 통해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 전산직을 준비했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은 준비하기에 너무 짧았네요..(물론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마뉴ㅠ)
서두가 길었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중소기업 이직을 하게되었고, 현재 연봉 3천에 중견기업 취업 확정 상태입니다.(월요일 근무 시작이지만 연봉이 이전 회사 프리 이전과 같은 정도라...아직도 연봉이 조금 작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요..)
또, 내일 알고 있던 헤드헌터를 통해 면접 한 곳이 잡혔는데 면접 보는 분과 이야기를 해봐야겠지만 기업 규모는 작고 연봉은 3200에서 3300정도 예상이 되어집니다.
결론, 2년 9개월 정도의 개발자 이직할 경우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1. 연봉 3천 + 중견기업(창업 14년 정도, 100명+@의 직원 규모)
2. 연봉 3200~3300 + 중소기업(창업 7년 정도, 20명 내외 직원)
주 업무는 공공기관 SI+유지보수이고, 나이는 34, 현재 기혼 상태+올해 아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